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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본 미술계인사들 비엔날레 관람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1면

하라미술관의 하라 도시오 (原俊夫.가운데) 관장등 일본 미술계인사 일행이 호암미술관 홍라희 (洪羅喜.왼쪽에서 두번째) 관장과 22일 광주비엔날레 행사장을 방문, 본전시회와 특별전을 관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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