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자 37면 '전희철 부상 잊은 에어쇼' 와 13일자 37면 '삼성농구 뒷심 살아났다' 는 국내 선수들의 맹활약 소식을 전하고 있으나 관련 사진은 외국선수의 플레이 모습이어서 기사의 내용과 맞지 않았다.
외국선수들의 덩크슛 장면등은 이미 독자가 여러번 접해 별다른 감흥도 주지 못하는데 지나치게 크게 처리된 감이 있다.
우리 선수들의 좋은 플레이 모습을 담았으면 좋겠다.
(모니터 박미현.박상영)
12일자 37면 '전희철 부상 잊은 에어쇼' 와 13일자 37면 '삼성농구 뒷심 살아났다' 는 국내 선수들의 맹활약 소식을 전하고 있으나 관련 사진은 외국선수의 플레이 모습이어서 기사의 내용과 맞지 않았다.
외국선수들의 덩크슛 장면등은 이미 독자가 여러번 접해 별다른 감흥도 주지 못하는데 지나치게 크게 처리된 감이 있다.
우리 선수들의 좋은 플레이 모습을 담았으면 좋겠다.
(모니터 박미현.박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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