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사-1교 멘토링’ 중앙일보가 도와드려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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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3면

중앙일보는 직업교육 정부출연기관인 한국직업능력개발원과 ‘1사-1교 멘토링’ 사업을 연중 실시합니다. 이 사업은 기업과 전국 697개 전문계고를 연결해 주는 일입니다. 기업은 전문계고의 직업교육과 학생 취업을 지원하고, 학교는 유능한 인재를 양성해 기업에 공급하는 역할을 합니다.

기업은 원하는 맞춤형 인재를 채용할 수 있고, 학교는 다양한 기업의 교육을 지원받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기업과 전문계고가 멘토링 협약을 맺고 상호 지원하는 사례는 본지 지면을 통해 소개될 예정입니다.

◆ 접수: 한국직업능력개발원(www.krivet.re.kr), 중앙일보 교육개발연구소(www.jedi.re.kr) 홈페이지

◆ 신청서 작성 요령: 기업과 학교는 각각 지원할 수 있는 내용과 요청 사항을 작성해 제출

◆ 협약: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이 신청 기업과 학교를 연결해 멘토링 체결

◆연락처: 개발원 접수센터 02-3485-5102, 5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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