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국제우주대회 ‘해피 콜센터’ 운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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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7면

대전시는 10월 12~16일 국제우주대회(IAC) 대전총회 기간에 외국인을 위한 ‘해피 콜센터’를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기간에 영어, 일어, 중국어 등이 가능한 통역 자원봉사자 20여 명을 주행사장인 대전컨벤션센터에 배치해 오전 7시부터 오후 11시까지 교통, 숙박, 관광 등 통역안내와 각종 편의시설 및 시내 주요정보를 안내할 예정이다. 오후 11시 이후에는 자원봉사자들의 휴대전화로 착신 전환해 24시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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