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무릎 꿇고 대국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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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43면

12일 일본 아타미에서 열린 기성전 도전기 제6국. 계가를 끝내고 2집반 패배를 확인한 요다 9단(左)이 기묘한 표정으로 판을 응시하고 있고, 종합 전적 4승2패로 기성 4연패에 성공한 ‘후배’ 야마시타 9단은 다소곳이 무릎을 꿇고 있다. [일본기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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