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전환의 공간전' 호암갤러리서 개막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1면

모더니즘에서 포스트 모더니즘으로 넘어가는 전후 현대미술의 흐름을 호암미술관 소장품으로 재구성해 보여주는 '전환의 공간 : 외국현대미술전' 이 16일 오후4시 호암갤러리에서 개막됐다.

이날 개막행사엔 홍석현 (洪錫炫) 중앙일보사장과 신한국당 이수성 (李壽成) 고문.이홍구 (李洪九) 고문.이현재 (李賢宰) 학술원회장.이대원 (李大源) 전 예술원회장.권이혁 (權彛赫) 전 학술원회장.최만린 (崔滿麟) 국립현대미술관장.백승길 (白承吉) 세계박물관협회 한국위원회장.김종규 (金宗圭) 삼성출판사 회장.홍라희 (洪羅喜) 호암미술관장등이 자리를 함께 했다.

오동명 기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