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에 한 번씩 자전거로 국회에 출근하는 이용경(창조한국당) 의원은 “자전거 활성화를 위해선 자전거 도로가 생활의 주요 거점을 연결해야 한다”며 “이번 축제는 도심 속에서 자전거 길이 어떻게 연결될 수 있는지 상징적으로 보여주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국토해양부 홍순만(52) 교통정책실장은 “이 행사를 모델로 자전거와 관련된 다양한 이벤트가 이어지길 바란다”고 기대했다.
김경진·이현택·임주리 기자
일주일에 한 번씩 자전거로 국회에 출근하는 이용경(창조한국당) 의원은 “자전거 활성화를 위해선 자전거 도로가 생활의 주요 거점을 연결해야 한다”며 “이번 축제는 도심 속에서 자전거 길이 어떻게 연결될 수 있는지 상징적으로 보여주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국토해양부 홍순만(52) 교통정책실장은 “이 행사를 모델로 자전거와 관련된 다양한 이벤트가 이어지길 바란다”고 기대했다.
김경진·이현택·임주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