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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닉스피디이 공모주 청약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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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6면

오는 17~18일 휘닉스피디이가 코스닥 등록을 위한 공모주 청약에 나선다.

2000년 설립된 휘닉스피디이는 세라믹 소재.부품 제조업체다.

2002년 일본 수입에만 의존했던 PDP TV 원료용 세라믹 파우더의 자체 개발에 성공하면서 시장 점유율을 20%로 높였다.

현재 나노급 세라믹 파우더 및 차세대 디스플레이인 FED.OLED용 소재를 개발 중이며, 광통신 부품에까지 사업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손해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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