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설립된 휘닉스피디이는 세라믹 소재.부품 제조업체다.
2002년 일본 수입에만 의존했던 PDP TV 원료용 세라믹 파우더의 자체 개발에 성공하면서 시장 점유율을 20%로 높였다.
현재 나노급 세라믹 파우더 및 차세대 디스플레이인 FED.OLED용 소재를 개발 중이며, 광통신 부품에까지 사업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손해용 기자
2000년 설립된 휘닉스피디이는 세라믹 소재.부품 제조업체다.
2002년 일본 수입에만 의존했던 PDP TV 원료용 세라믹 파우더의 자체 개발에 성공하면서 시장 점유율을 20%로 높였다.
현재 나노급 세라믹 파우더 및 차세대 디스플레이인 FED.OLED용 소재를 개발 중이며, 광통신 부품에까지 사업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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