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승복씨의 네번째 개인전이 13일까지 춘천미술관(241-1856)에서 열리고 있다.이번 전시에서 신씨는 홍천 근교의 농촌집을 사실대로 옮긴 수묵담채화 25점을 선보이고 있다.
신씨는 3년전부터 원경산수화와 달리 농가시리즈를 통해 농부들의 진득한 삶을 그려내고 있다.
신승복씨의 네번째 개인전이 13일까지 춘천미술관(241-1856)에서 열리고 있다.이번 전시에서 신씨는 홍천 근교의 농촌집을 사실대로 옮긴 수묵담채화 25점을 선보이고 있다.
신씨는 3년전부터 원경산수화와 달리 농가시리즈를 통해 농부들의 진득한 삶을 그려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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