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부터 광주시와 5개 구청에서 팩스를 통해 발급하는 민원 서류가 2백15종으로 확대 시행된다.
시는 3일 현재 팩시밀리로 발급하는 호적 등.초본을 비롯한 20종을 ▶원천과세 공제증명▶공탁 신고▶상수도 급수공사 신청▶국민주택채권 중도상환 사실증명등 1백95종으로 확대 발급키로 했다. 특히 시는 각종 시.구청 행정에 대한 진정.건의.질의등도 팩시밀리를 통해 접수키로 했다. 광주=구두훈 기자
7월부터 광주시와 5개 구청에서 팩스를 통해 발급하는 민원 서류가 2백15종으로 확대 시행된다.
시는 3일 현재 팩시밀리로 발급하는 호적 등.초본을 비롯한 20종을 ▶원천과세 공제증명▶공탁 신고▶상수도 급수공사 신청▶국민주택채권 중도상환 사실증명등 1백95종으로 확대 발급키로 했다. 특히 시는 각종 시.구청 행정에 대한 진정.건의.질의등도 팩시밀리를 통해 접수키로 했다. 광주=구두훈 기자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