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탈린 시대 한민족 강제 이주의 애사(哀史)를 안고 있는 옛소련 카자흐스탄에서 성대한 한국물산전이 열린다.
거선인터내셔널(대표 黃成起)은 오는 7월16일부터 31일까지 카자흐스탄의 수도 알마티시 고르키공원 메인스타디움에서'한인정착 60주년 한국물산전'을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거선은 이를 위해 주요 대기업과 생필품.가전제품등을 중심으로 전시품목등을 협의중이며,이달초까지 예정으로 참여희망업체의 신청을 받고 있다. 이승녕 기자
스탈린 시대 한민족 강제 이주의 애사(哀史)를 안고 있는 옛소련 카자흐스탄에서 성대한 한국물산전이 열린다.
거선인터내셔널(대표 黃成起)은 오는 7월16일부터 31일까지 카자흐스탄의 수도 알마티시 고르키공원 메인스타디움에서'한인정착 60주년 한국물산전'을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거선은 이를 위해 주요 대기업과 생필품.가전제품등을 중심으로 전시품목등을 협의중이며,이달초까지 예정으로 참여희망업체의 신청을 받고 있다. 이승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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