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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파일>데이콤, 인터넷 회선장애 예방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33면

데이콤(대표 郭治榮.02-220-6611)은 최근 서울지역 전용선 가입자를 대상으로 인터넷서비스 보라넷을 통해 회선장애가 발생하기 전에 예방조치를 취할 수 있는 서비스에 들어갔다.이 서비스는 시간대.일자.주간.월.연도별로 네트워크의 통신량을 자동 측정,이를 실시간으로 가입자에게 알려준다.이 서비스는 보라넷 홈페이지(http://www.bora.net)에서'가입자 트래픽 보기'를 고른뒤'가입자 번호별 열람'메뉴에서 이용자번호와 비밀번호,전용선 가입자번호 7자리를 입력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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