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외무성은 야마시타 신타로(山下新太郎)한국대사의 후임에 오구라 가즈오(小倉和夫)외무심의관(58)을 내정한 것으로 3일 알려졌다.
오구라는 외무성 문화교류부장.경제국장.베트남대사를 거쳐 95년8월 외무심의관(경제담당)에 임명됐다.오구라는 올 하반기 이후 부임할 예정이다. 안희창 기자
일본 외무성은 야마시타 신타로(山下新太郎)한국대사의 후임에 오구라 가즈오(小倉和夫)외무심의관(58)을 내정한 것으로 3일 알려졌다.
오구라는 외무성 문화교류부장.경제국장.베트남대사를 거쳐 95년8월 외무심의관(경제담당)에 임명됐다.오구라는 올 하반기 이후 부임할 예정이다. 안희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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