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중앙일보 출판법인 새이름 '중앙M&B'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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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2면

출판법인의 사명 공모 결과 당선작은 없이 다음 세편이 가작으로 뽑혔습니다.지난 3월15~21일 공모기간중 총 4백77건의 응모가 있었습니다.지난 4월초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었으나 특허청에 이미 등록된 다른 회사 사명과의 중복 여부를 검색하느라 발표가 늦어졌습니다.

출판법인의 사명은 회사 내부의 제안으로 M&B(중앙 Magazine & Book Inc.)로 결정됐습니다.가작으로 선정된 세가지 이름은 앞으로 M&B의 출판물 이름으로 등록,활용할 예정입니다.당선자는 5월10일 오전10시까지 M&B기획홍보팀(360-6060)으로 나와주시기 바랍니다.

◇가작▶미디어 포럼:김형남(서울종로구신영동214의33 엘림빌라202호)▶BOOK CITY:이환의(서울구로구구로5동523의24),김성민(경기도성남시분당구정자동200 정든마을)▶글밭:이수강(서울종로구총신동25의49),변차남(서울성북구정릉3동689의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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