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동시분양 청약접수 6일로 연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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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8면

오는 5월1일로 예정됐던 서울지역 2차동시분양 청약접수가 5월6일로 연기됐다.또 분양공고도 당초보다 이틀 늦어진 25일로 변경됐다.서울시는 2차 동시분양에 참여하는 주택업자들이 모델하우스를 설치하지 못하는등 이번부터 실시되는 매달

동시분양에 따른 사전준비가 덜돼 청약일정을 연기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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