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청 아이들 돕는 임천복씨

중앙선데이

입력

지면보기

95호 02면

광우메딕스의 임천복 대표는 난청 아이들의 소중한 벗이다. 부모를 일찍 여의어 어렵게 학창시절을 보낸 그는 10년 전 인공와우(달팽이관) 수입업을 시작한 것을 계기로 난청 아이들 돕기에 나섰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