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아니요’ 선명한 박홍 신부

중앙선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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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호 02면

‘대표적 보수 논객’이라 불리는 서강대 명예총장 박홍 신부를 만났다. 사회 현안이 아니라 영성의 문제에 대해 물었다. 우리 사회 가치의 좌표에 대해 말하는 그는 여느 때처럼 단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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