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7차 국제의회연맹(IPU)서울총회를 기념하는 공식패션쇼가 11일 오후1시부터 2시간동안 서울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열렸다.동아TV 주관.삼성그룹 협찬으로 디자이너인 트로아조.허영.앙드레김이 한국의 전통과 현대미가 어우러진
의상을 선보인 이번 행사에는 한국의 여성국회의원들을 비롯해 각국 대표단과 동반자들을 포함한 3백50여명이 참석하는 성황을 이뤘다. 〈오동명 기자〉
제97차 국제의회연맹(IPU)서울총회를 기념하는 공식패션쇼가 11일 오후1시부터 2시간동안 서울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열렸다.동아TV 주관.삼성그룹 협찬으로 디자이너인 트로아조.허영.앙드레김이 한국의 전통과 현대미가 어우러진
의상을 선보인 이번 행사에는 한국의 여성국회의원들을 비롯해 각국 대표단과 동반자들을 포함한 3백50여명이 참석하는 성황을 이뤘다. 〈오동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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