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훈클럽 총무 이목희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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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4면

 관훈클럽(총무 김형민)은 23일 한국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총회를 열고 내년도 총무에 이목희(사진) 서울신문 논설위원을 선출했다. 이 신임 총무는 서울대 외교학과를 졸업하고 서울신문에 입사해 정치부장, 편집국 부국장 등을 지냈다. 관훈클럽 감사에는 김세형 매일경제 논설위원실장과 이래운 연합뉴스 정치분야 에디터가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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