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에 미국 금리인상 조짐 여파(사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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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9면

앨런 그린스펀 미국 연준 의장이 금리인상 가능성을 시사한 뒤 처음 열린 호주 시드니선물거래소에서 한 거래인이 27일 긴박한 제스처로 매매주문을 내고 있다. [시드니 AF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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