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부문 신대방동 이전-삼성자동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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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3면

삼성자동차에서 승용차 영업및 서비스를 담당하고 있는 자동차 영업부문이 서울동작구신대방동 삼성보라매 옴니타워로 사무실을 이전하고 11일 입주식을 가졌다.
신대방동 사무실에는 서비스부품본부.마케팅실.영업본부 인원 5백여명과 영업시스템및 매장 구축에 참여한 관계사 인력을 포함해모두 6백50명이 근무하게 된다.3289-6114.
***화성군에 부품물류센터 크라이슬러 한국판매 미국 크라이슬러사는 국내 고객들의 부품공급과 애프터서비스 개선을 위해 경기도화성군에 부품물류센터를 12일부터 운영한다.
7백평 규모의 이 부품물류센터는 8천여점의 부품을 갖추고 있으며 48시간내에 전국 애프터서비스센터에 서비스부품을 공급할 수 있다고 크라이슬러 한국판매 가 이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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