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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efing] 이동통신 3사, 버스 도착 정보 무료 서비스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경제 04면

SK텔레콤·KTF·LG텔레콤 등 이동통신 3사가 서울시와 함께 이달 한 달간 ‘버스 도착 정보’를 무료로 서비스한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휴대전화로 버스 도착 시간과 막차 여부를 알 수 있다. 이용 방법은 702# 버튼을 누르고 정류장에 부여된 고유번호 다섯 자리를 입력한 뒤 무선인터넷 버튼을 선택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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