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홍시용 감 수확 한창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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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성큼 다가온 25일 전남 강진군 병영면 아낙네들이 홍시용 감인 봉옥을 따고있다. 봉옥은 서리가 내린 뒤 따면 당도가 높아 초겨울에 수확한다. 전남의 대표적 감 주산지인 병영에서는 연간 450t가량의 감을 수확하고 있다. [강진군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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