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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국어말하기대회 최우수상 중국인 장리리씨

중앙일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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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후 한국이주노동자복지회 주최 '제2회 결혼이민자, 외국인 근로자 한국어말하기대회'가 열린 서울 구로구 한국산업단지공단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중국의 결혼이민자 장리리씨가 우리말로 발표를 하고 있다. 장리리씨는 한국 유학시절 지금의 남편을 만나 결혼했다.(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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