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달마시안(사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45면

마차 바퀴 앞에 앉은 달마시안의 의젓한 자태.떡 벌어진 앞가슴에서 지난날 귀족의 마차를 호위하던.근위견'다운 당당함이 우러난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