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번호.96'선사(사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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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4면

빌 클린턴 미국대통령이 11일(한국시간)백악관에서 열린 지난시즌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우승팀 콜로라도 애벌랜치 구단의환영식에서 주장 조 사킥으로부터 96배번과 클린턴 이름이 새겨진 유니폼을 선사받은뒤 함박웃음을 지으며 즐거워 하고 있다.
[워싱턴DC 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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