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 자락에 위치한 서울서대문구홍은동 벽산.유원아파트 뒤편산1의183일대 2만2천7백여평이 공원으로 추가 편입된다.
서울시의회는 26일 산림이 울창한 이지역을 공원으로 지정하는것을 내용으로한 시의 도시계획시설 변경 결정안에 대해 원안대로통과시켰다.
이에따라 도시계획상 일반주거지역에 지목이 대부분 임야로 돼 있는 이 일대는 시도시계획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북한산자연공원으로 최종 결정된다.
<강홍준 기자>강홍준>
북한산 자락에 위치한 서울서대문구홍은동 벽산.유원아파트 뒤편산1의183일대 2만2천7백여평이 공원으로 추가 편입된다.
서울시의회는 26일 산림이 울창한 이지역을 공원으로 지정하는것을 내용으로한 시의 도시계획시설 변경 결정안에 대해 원안대로통과시켰다.
이에따라 도시계획상 일반주거지역에 지목이 대부분 임야로 돼 있는 이 일대는 시도시계획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북한산자연공원으로 최종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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