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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부터 영어의 말문이 트인다, 조인스 톡톡!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올해 7세인 근식(가명)이는 혼자 AFKN에서 방영하는 만화영화를 보며 배꼽을 부여잡고 웃는다. 근식이의 엄마는 영어로 나오는 TV를 보면서 웃고 있는 근식이를 신기하게 바라보며 "너 저게 무슨 말인 지 다 알아들어?"라고 묻자 근식이는 천진 난만하게 웃으며 "응, 엄마 되게 쉬워."라고 대답한다. 근식이가 조인스 톡톡에서 영어 공부를 시작 한지 6개월 만의 일이었다.

근식이가 수강 하고 있는 조인스 톡톡의 주니어과정은 예습->본 수업->복습의 Total학습시스템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Total 학습 시스템은 본 수업 전에 한국인 강사의 음성으로 강의내용을 전자칠판으로 예습하도록 되어있어서 충분한 예습을 할 수 있고 본 수업에서는 외국인 선생님과 1 : 1로 수업을 진행하면서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단어를 중심으로 원어민의 발음을 들으며 아이들이 영어에 흥미를 가지고 재미있게 수업을 할 수 있도록 하였다.

조인스 톡톡은 본 수업의 내용이 그대로 녹취되는 음원 저장 시스템이 완비되어 있어 녹취된 음원을 통하여 본 수업의 강의 내용을 듣고 받아쓰기도 해보면서 충분히 복습을 할 수가 있어 수업 내용을 확실히 습득하고 마무리 할 수가 있다. 또한 녹취된 음원을 통해 자신의 발음, 억양 등을 자가진단 함으로써 학습효과의 극대화를 가져온다.

이렇게 체계적이고 확실한 시스템으로 비 영어권 국가인 우리나라에서도 영어권 국가와 비슷한 환경을 조성하여 어린 나이지만 영어의 말문이 트이고 흥미와 관심을 유발시켜 스스로 영어를 재미있어하며 공부할 수 있도록 학습여건을 제공한다.
우리나라는 높은 교육열로 유명하다. 특히 소위 말하는 강남 8학군은 거의 전쟁을 방불케 할 만큼 그 열기가 치열하다. 어릴 때부터 여러 군데의 학원을 다니며 아침부터 밤까지 공부에 시달리며 그 흥미를 잃어가는 경우도 부지기수이다. 심지어 어떤 아이들은 방학이 더 싫다고 말하는 아이도 있다.

영어는 언어라는 특수성 때문에 다른 과목과는 많이 다를 수 밖에 없다. 영어는 자연스럽게 듣고 말하며 체험해가는 것이 영어를 잘하는 비결인 것이다. 귀가 열리고 말문이 트이며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영어를 사용해야 한다.

영어를 원어민처럼 자연스럽게 구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되도록이면 어릴 때부터 자연스러운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좋다. 조인스 톡톡은 어린 아이들이라도 그 눈높이에 맞는 수준별 학습을 통해 어린아이의 입에서 원어민의 발음에 가까운 영어가 흘러나올 수 있게 도와준다.

11월31일까지 수강신청을 하면 뉴스톡을 제외하고 최고 25%의 할인된 수강료로 수강신청을 할 수 있으며 원어민과의 자연스러운 프리토킹을 가능하게 해주는 조인스 톡톡 주니어 과정의 수강신청을 하면 선착순 100명에게는 '범죄로부터 내 아이를 지키는 29가지 방법'(대교배텔스만)을 증정한다.

조인스 톡톡 :http://talk.joins.com
문 의 전 화 : 1599 - 0542

<본 자료내용은 정보제공자에게 있습니다. 자료제공: 조인스 톡톡>
조인스닷컴(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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