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이환균 행조실장-신인 차관급 인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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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어떤 일도 무리하지 않는다.자신의 논리를 주장하기 보다 주위사람들의 말에 귀기울인 다음 결정한다.기획원에서 출발해 재무부에서 뿌리를 내린 성공 사례.경남고.서울대법대를 나와 아는 사람도 많다.성정숙(成貞淑.51)씨와 2남.▶경남 함안▶기획원 경협총괄과장▶재무부 경제협력과장.감사관.국제금융국장▶청와대 경제비서관▶재무부 기획관리실장.차관보▶관세청장▶재경원 차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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