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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주, EPGA BMW오픈 4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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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면

최경주(34.슈페리어)가 16일 중국 상하이 푸둥 골프장(파72)에서 끝난 유럽골프협회(EPGA) 투어 BMW오픈 최종 4라운드에서 4언더파를 쳐 합계 9언더파로 4위를 했다. 우승은 합계 14언더파를 친 미겔 앙헬 히메네스(스페인)가 차지했다. 최경주는 20일 시작되는 SK텔레콤 오픈 참가를 위해 16일 밤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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