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미국 현지 ‘대선 특별취재팀’ 가동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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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2008 미국 대선’을 독자들에게 빠르고 깊이 있게 전달하기 위해 미주 지역 특별취재팀을 가동합니다. 본지는 로스앤젤레스·뉴욕·시카고·워싱턴·샌프란시스코·애틀랜타 등 미국 6개 지역에서 현지 신문을 발행하고 있습니다. 국내 언론 중 가장 많은 미국 내 취재망과 워싱턴·뉴욕 특파원을 총동원해 현지 밀착형의 차별화된 기사를 전달하겠습니다. 인터넷 방송 조인스TV(tv.joins.com)는 매주 월~금요일 미국 대선의 흐름을 알기 쉽게 소개하는 ‘선택 2008 미국 대선’ 코너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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