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7일 우리 정부가 강릉 잠수함 침투사건때 사살된 간첩들의 시신송환을 지연시키고 있다고 비난하면서“시간을 끌수록 우리의 보복의지는 커지게 될 것”이라고 위협했다.
8일 평양방송에 따르면 대남(對南)전담기구인 조국평화통일위원회(祖平統)는 대변인 담화를 통해 남한당국이 잠수함과 시신송환요구를 외면한채“사건을 반공화국 모략책동에 악용하고 있다”면서“참을성에는 한계가 있으며 불씨는 터지게 마련”이 라고 강조했다.
북한은 7일 우리 정부가 강릉 잠수함 침투사건때 사살된 간첩들의 시신송환을 지연시키고 있다고 비난하면서“시간을 끌수록 우리의 보복의지는 커지게 될 것”이라고 위협했다.
8일 평양방송에 따르면 대남(對南)전담기구인 조국평화통일위원회(祖平統)는 대변인 담화를 통해 남한당국이 잠수함과 시신송환요구를 외면한채“사건을 반공화국 모략책동에 악용하고 있다”면서“참을성에는 한계가 있으며 불씨는 터지게 마련”이 라고 강조했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