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그룹이 경남하동군 갈사만을 유력한 제철소후보지로 삼아 현장조사에 나섰다.
이와 관련,정몽구(鄭夢九)현대그룹회장은 10일 노관호(盧瓘鎬)인천제철사장등 관계자들과 함께 김혁규(金爀珪)경남지사 안내로갈사간척지 일대를 둘러봤다.
현대측은 전남광양과 경남하동 경계지점으로 섬진강 하구인 이곳에 모래준설을 통한 간척사업으로 2백50만평의 공장부지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현대그룹이 경남하동군 갈사만을 유력한 제철소후보지로 삼아 현장조사에 나섰다.
이와 관련,정몽구(鄭夢九)현대그룹회장은 10일 노관호(盧瓘鎬)인천제철사장등 관계자들과 함께 김혁규(金爀珪)경남지사 안내로갈사간척지 일대를 둘러봤다.
현대측은 전남광양과 경남하동 경계지점으로 섬진강 하구인 이곳에 모래준설을 통한 간척사업으로 2백50만평의 공장부지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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