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愛麻 前이대학장 별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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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1면

한국 최초로 사범교육이론을 확립하고 여성교육자 배출에 앞장서온 김애마(金愛麻)전 이화여대 사범대학장이 5일 오전5시45분이대목동병원에서 숙환으로 별세했다.93세.장례식은 7일 오전8시 이화여대 중강당에서 이대 사범대학장으로 치러 지며 장지는 일산기독교 공원묘지.02-650-5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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