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삼환기업 창업50주년 기념축하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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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5면

…崔用權 삼환기업대표이사는 18일 저녁 신라호텔에서 각계 인사를 초빙,창업50주년 기념축하연을 가졌다.
삼환기업은 국내에서 가장 오랜 역사와 전통을 지니고 있는 건설업체. 이날 창업주인 崔鍾煥 삼환기업명예회장은 자신의 회고록『하늘을 우러러 부끄럼없이』를 참석 임원들에게 전달하며 「제2의 도약」을 당부하기도 했다.
이 자리에는 宋仁相 동양나이론회장.玄勝鍾 건국대이사장.蔡汶植전국회의장.洪錫炫 중앙일보사장을 비롯해 崔炯佑 柳在乾 金光洙 洪仁吉 崔旭澈의원.林德圭 전의원.尹亨燮 건국대총장.金鎭炫 서울시립대총장.高建 명지대총장.安秉萬 외국어대총장. 張裳 이화여대총장.金正濂 전대통령비서실장.李鐘元 전법무부장관.朴昇 전건설부장관.柳陽洙 전동자부장관.張禮準 전상공부장관.劉載興 전국방부장관.金基衡 전과기처장관.李忠吉 전국가보훈처장.朴承復 샘표식품회장.崔元碩 동아그룹회장.趙南煜 삼부토 건회장.金仁得 벽산그룹명예회장.成樂正 한화그룹부회장.許鎭奎 일진그룹회장.劉永哲 동아건설부회장.張明善 외환은행장.金昇卿 중소기업은행장.趙海衡 불교방송사장.朴勇正 한국경제사장.張大煥 매일경제사장.柳琦諪 중소기협중앙회명예회장.李在田 전쟁 기념사업회장.蔡命新 예비역육군중장.
張遇聖 월전미술문화재단이사장등이 참석,축하했다.
〈배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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