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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함께 만드는 핼러윈 호박 등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경제 04면

5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에서 열린 ‘잭 오 랜턴(Jack-o’Lantern) 만들기’ 체험 학교에 참가한 가족이 핼러윈 호박 등을 만들고 있다. 잭 오 랜턴은 호박의 속을 파서 도깨비 얼굴 모양을 만든 다음 그 안에 촛불을 켜놓을 수 있게 한 핼러윈 상징물이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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