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화해와 평화를 위한 100만인 서명운동’이 18일 서울 명동에서 열렸다. 거리 캠페인에 참여한 탤런트 김여진씨(右)가 시민들의 참여를 호소하고 있다. 불교수행공동체인 정토회는 대북 20만t 긴급 식량 지원과 정부 예산 1% 를 적립해 대북 지원에 쓸 것을 촉구하며 7월 8일 이 서명운동을 시작했다. 오른쪽에서 둘째는 탤런트 한지민씨.
김태성 기자
‘한반도 화해와 평화를 위한 100만인 서명운동’이 18일 서울 명동에서 열렸다. 거리 캠페인에 참여한 탤런트 김여진씨(右)가 시민들의 참여를 호소하고 있다. 불교수행공동체인 정토회는 대북 20만t 긴급 식량 지원과 정부 예산 1% 를 적립해 대북 지원에 쓸 것을 촉구하며 7월 8일 이 서명운동을 시작했다. 오른쪽에서 둘째는 탤런트 한지민씨.
김태성 기자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