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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반도 화해·평화 서명운동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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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한반도 화해와 평화를 위한 100만인 서명운동’이 18일 서울 명동에서 열렸다. 거리 캠페인에 참여한 탤런트 김여진씨(右)가 시민들의 참여를 호소하고 있다. 불교수행공동체인 정토회는 대북 20만t 긴급 식량 지원과 정부 예산 1% 를 적립해 대북 지원에 쓸 것을 촉구하며 7월 8일 이 서명운동을 시작했다. 오른쪽에서 둘째는 탤런트 한지민씨.

김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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