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화호 폐수 상습방류 업체대표등 2명 영장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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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1면

수원지검 형사3부 하용득(河龍得)검사는 19일 폐수를 시화호에 상습적으로 방류해온 혐의로 반월공단 염색사업협동조합 상무이사 임재호(42.경기도안산시본오동)씨와 성진피혁 대표 여환옥(41.서울서초구우면동)씨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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