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지검 군산지청은 18일 항로를 막고 해상시위를 선동한 혐의로 정우식(44.우신호선장)씨등 4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하고 강형래(48.금성호선장)씨등 해상시위에 가담한 76척의 선장들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정씨 등은 8일 오후 6시30분쯤 꽃새우잡이하던 36급 연풍호가 수산당국의 집중단속으로 적발되자 이날 오후8시쯤부터 동료선박들에게 군산앞 해상으로 집결토록 무전기로 연락,불법 해상시위를 주도한 혐의다.
전주지검 군산지청은 18일 항로를 막고 해상시위를 선동한 혐의로 정우식(44.우신호선장)씨등 4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하고 강형래(48.금성호선장)씨등 해상시위에 가담한 76척의 선장들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정씨 등은 8일 오후 6시30분쯤 꽃새우잡이하던 36급 연풍호가 수산당국의 집중단속으로 적발되자 이날 오후8시쯤부터 동료선박들에게 군산앞 해상으로 집결토록 무전기로 연락,불법 해상시위를 주도한 혐의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