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亞太지역 체육大 총.학장회의 개막식

…아시아.태평양지역 체육대학 총.학장회의 개막식과 축하리셉션이 6일 저녁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열렸다.
이 행사는 한국을 포함해 일본.중국.호주.필리핀.인도네시아.
대만.싱가포르.러시아.베트남 등 10개국 체육대학 총.학장들이참가,한국체육대학(총장 宋錫英)주관아래 9일까지 나흘동안 「각국의 체육,스포츠현황과 미래 발전방향」을 주제로 토론을 펼치고친교를 다진다.宋錫英 한국체대총장은 「아태지역의 스포츠현황과 21세기 발전방향」이란 주제로 기조연설을 했고 진지춘(金季春)중국 베이징(北京)대총장을 포함해 발레리 쿠친(러시아).존 부트(호주).루슬리 루탄(인도네시아 ).타게토시 이마무라(일본).마이클 리앙(대만).곽진정(싱가포르).팜반첸(베트남)학장 등이 주제발표한다.이 자리에는 閔寬植 대한체육회 명예회장과 崔昌新 문화체육부 차관보,金昌圭 체육학회장.鄭星台 한국체육과학연구원 이사장을 비롯해 孫 斗玉 경희대체육대 학장.金淑子 이화여대체육대 학장.金宰圭 단국대체육대 학장.朴哲浩 동아대체육대 학장.裵永相 계명대체육대 학장.金承喆 성균관대체육대 학장.金良鍾 수원대체육대 학장.金時德 세종대체육대 학장.金昌龍 용인대체육대학장등과 金聖泰 서울체고교장 등 전국체육고교장들이 참석했다.
〈배유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