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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재즈투어 애호가들 유혹 명문클럽 순례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42면

재즈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관심을 가질만한 테마여행상품이 등장했다.중앙일보사가 발행하는 주간 시티매거진 『서울아이』는 탑랜드여행사와 공동으로 「뉴욕재즈투어」를 마련했다.
재즈의 본고장인 미국은 대부분의 도시가 이름난 재즈클럽을 지니고 있다.그러나 그중에서도 뉴욕은 60개 이상의 명문 재즈클럽이 모여 있는 재즈의 메카.
6박7일 일정의 이 테마여행은 뉴욕의 블루노트.빌리지뱅가드.
스위트배질 등 명문 재즈클럽에서 매일 저녁 재즈의 진수를 맛볼수 있다.첫 출발은 6월30일.이후 7월7일,14일 등 1주일간격으로 8차례 투어를 실시한다.비용은 1인당 1백25만원이고4회이후부터는 올림픽 성수기 요금이 적용돼 1백37만원이다.문의:탑랜드여행사(02-771-2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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