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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뉴스>過勞질병 근로자 급증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1면

스트레스등 과로성 질병으로 시달리는 근로자들이 급증하고 있는것으로 나타났다.
노동부가 17일 최근 5년간의 근로자 건강진단 기록을 분석한결과 94년 한햇동안 직업관련 질병으로 사망한 근로자는 모두 5백3명에 달했고 이중 3백79명(75%)이 직업성 스트레스 등으로 인한 뇌혈관.심장질환 관련 과로성 질병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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