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청년동맹 회원들이 19일 서울 봉천동 관악예절원에서 김치를 버무리고 있다. 이날 만든 450포기의 김치는 인근 노인종합복지관과 보육원에 전달됐다. 우리나라 대학생 자원봉사단 ‘써니(Sunny)’와 교류 차원에서 한국을 방문한 이들은 5박6일간 봉사활동 및 한국 문화 체험을 할 예정이다.
강정현 기자
베트남 청년동맹 회원들이 19일 서울 봉천동 관악예절원에서 김치를 버무리고 있다. 이날 만든 450포기의 김치는 인근 노인종합복지관과 보육원에 전달됐다. 우리나라 대학생 자원봉사단 ‘써니(Sunny)’와 교류 차원에서 한국을 방문한 이들은 5박6일간 봉사활동 및 한국 문화 체험을 할 예정이다.
강정현 기자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