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김치 담그는 베트남 젊은이들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지면보기

종합 14면

베트남 청년동맹 회원들이 19일 서울 봉천동 관악예절원에서 김치를 버무리고 있다. 이날 만든 450포기의 김치는 인근 노인종합복지관과 보육원에 전달됐다. 우리나라 대학생 자원봉사단 ‘써니(Sunny)’와 교류 차원에서 한국을 방문한 이들은 5박6일간 봉사활동 및 한국 문화 체험을 할 예정이다.

강정현 기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