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사시대서 조선까지 고미술 千6백점 선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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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4면

선사시대 이후 조선말까지의 고미술품을 감상하며 평소보다 저렴한 가격에 구입도 할 수 있는 「한국고미술사료전」이 한국고미술협회 주최로 6일부터 공평아트센터에서 열린다.
전시품은 석기와 토기.청동기 2백17점,목기 2백18점,민속공예 4백31점,도자기 5백53점,회화 93점,서예 30점,민화68점,초상화 12점,전적 8점 등 1천6백30점으로 민간의고미술품전으로는 최대규모다.(02)735-993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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