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 CEO’ 1호 김광로

중앙선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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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호 02면

부임 10년 만에 ‘50배 성장 신화’를 달성한 김광로 전 LG전자 인도법인장. 그가 인도 최대 가전업체 비디오콘의 부회장이 됐다. 한국인으론 처음으로 외국 대기업 CEO가 된 그를 뭄바이에서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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