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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를읽고>전동차 또 폭파위협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5일자 23면 「전동차 또 폭파위협」제목의 기사는 충분한 설명이 없어 이해가 어려웠다.기사는 40대로 추정되는 남자가 경인선 전동차를 폭파하겠다는 괴전화를 3일과 4일에 두차례나 철도청으로 걸었는데,그 이유는 부평역등에 개선된 모 습이 보이지않기 때문이라고 하고 있다.그러나 무엇이 개선되지 않았는지 설명이 없는데다,다른 언론에선 작년에도 같은 전화가 걸려 왔었다고 하는데 이에 대한 설명도 없어 아쉬웠다.
고혜원 〈경기도군포시산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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