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1백52개 전문대중 1일까지 1백3개 전문대가 우선.특별.일반전형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평균경쟁률이 4대1을 넘어서는등 고(高)경쟁 행진이 계속되고 있다.
중간집계 결과 6만41명을 모집하는 1백3개 전문대에 총 24만5천7백53명이 지원,평균경쟁률이 지난해의 3.79대1을 웃도는 4.1대1을 기록했다.
일반전형의 경우 국립의료원간호전문이 평균 34.4대1로 경쟁률이 가장 높았고▶명지전문 21.3대1▶인하공전 7.1대1▶부산경상전문 6.45대1 등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