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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끼리 혼복 패권다툼-일본오픈 배드민턴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38면

박주봉-나경민(한체대)조와 김동문(원광대)-길영아(부산시청)조가 96일본오픈배드민턴대회 혼합복식 패권을 다투게됐다(20일.일본 요요기체육관).
애틀랜타올림픽 금메달 기대주인 박-나조는 혼합복식 준결승에서하태권(원광대)-김신영(전북은행)조를 2-0(15-5,15-3)으로 간단히 제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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