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오픈 아트페어가 ‘문화 나눔과 문화가 꿈’을 주제로 서울 삼성동 코엑스 인도양홀에서 27일까지 열린다. 예화랑 등 70여 개의 국내 화랑이 참가해 국내외 작가 500여명의 작품이 전시·판매된다. 일반인이 미술에 접근하기 쉽도록 부스마다 ‘100만원 작품 특별코너’도 마련했다.
양영석 인턴기자
서울 오픈 아트페어가 ‘문화 나눔과 문화가 꿈’을 주제로 서울 삼성동 코엑스 인도양홀에서 27일까지 열린다. 예화랑 등 70여 개의 국내 화랑이 참가해 국내외 작가 500여명의 작품이 전시·판매된다. 일반인이 미술에 접근하기 쉽도록 부스마다 ‘100만원 작품 특별코너’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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