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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미술품 큰장 열렸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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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3면

서울 오픈 아트페어가 ‘문화 나눔과 문화가 꿈’을 주제로 서울 삼성동 코엑스 인도양홀에서 27일까지 열린다. 예화랑 등 70여 개의 국내 화랑이 참가해 국내외 작가 500여명의 작품이 전시·판매된다. 일반인이 미술에 접근하기 쉽도록 부스마다 ‘100만원 작품 특별코너’도 마련했다.

양영석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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