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유도재 총무수석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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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기업체 신입사원시절부터 상도동을 오간 YS 사조직의 멤버.꼼꼼한 성격이나 옳다고 생각하는 일은 과감하게 추진하는 전문경영인 출신이다.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 재임 2년2개월동안 감량경영을 통해 내실을 기해왔다는 평.논란이 많았던 경 륜사업에 추진력을 발휘했으며 만성적자에 허덕이던 올림픽파크텔을 지난해부터흑자로 전환시켰다.최금순(崔錦順.59)씨와 1남1녀.
▶경남 사천(62)▶마산고.일본 오사카시립대,㈜신한약품 회장,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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